드디어 저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. 지금까지 KTF에서 전화기는 3번 바꿔가면서 10년정도 쓴듯 한데 이번에 4번째 폰으로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LG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.
사실 전에 쓰던 폰이 상대방은 제 목소리가 잘 들리지만 저는 잘 안들리던 문제가 있던터라 바꿔야지 하면서 쓰던중이었죠. 원래는 아이폰이 출시하면 아이폰으로 갈아 탈려고 했지만 계속 되는 낚시에 그냥 일단 스마트폰이 어떤놈인지 맛좀 한번 보자는 의미에서 바꾸게 되었습니다.
아는 동생이 운 좋게도 가격도 1000원으로 싸고 가입비도 없고 약정도 3개월, 요금제도 프리인 녀석을 찾아줬습니다. 그게 바로 이 멀티터치2 폰이죠.
각종 악세사리들과 본체가 보입니다. 베터리는 총 2개이고 스타일러스 팬도 2개입니다. 시디에는 폰에 깔수 있는 몇개의 어플과 게임이 있고 컴퓨터와 데이터 싱크를 맞추기 위해 필요한 액티브싱크라는 것도 있습니다. 뭐 자세한 것은 이미 다른 리뷰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니 전 생략합니다.
본체입니다. 2.8인치의 액정을 가지고 있고 전체적인 면적은 일반 폰보다 크지만 그래도 두께는 좀 얇은 편에 속한다고 합니다. 뭐 쓰는데 지장이 있을정도까지는 아닌 크기입니다.
같은 2.8인치 크기의 액정을 가진 GP2X Wiz와 비교를 해봤습니다. 위즈는 액정이 들어가 있고 해서 둘이 차이가 좀 나보이네요. 크기는 위즈보다는 작습니다.
지금것 DMB폰을 써본적이 없던지라 DMB기능까지 되는 것을 보고 확인 샷을 찍어봤습니다. 그리고는 올릴려고 했지만 그놈에 미디어 법이 뭔지 해서 사진은 못 올리겠네요. 찍힌 내용은 이제는 고인이신 전 노무현 대통령관련 뉴스였습니다.
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다면 WiFi가 안되고 MMS메세지가 알람도 없고 또 MMS볼려면 무슨 패킷사용량 어쩌구 하면서 나오는게 꺼림지하네요. 이거 말고는 다른건 다 마음에 듭니다. 이제 좀 사전도 깔고 DMB도 보는등 약간씩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. 일반폰과는 다르게 이것저것 폰을 자기 마음대로 꾸밀수 있다는게 큰 매력인 것 같네요. 시간 좀 투자해서 스마트폰에 대해 더 알아가야겠습니다.
그리고 아이폰이 출시가 된다면 아이폰을 질러주고 이놈은 PDA로 활용을 할려고 합니다. 뭐 가지고 있으면 이놈은 윈도우모바일6.0 기반이니 이거용 어플도 개발해서 테스트도 할 수 있겠구요. 어느 세월에? ^^;